Codatta란?
Codatta는 사람이든 AI든 만들어낸 데이터를 소유·거래 가능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자산으로 자산화(Assetify) 하는 온체인 지식 레이어입니다. 데이터 시스템(지문, 계보, 접근 제어, 프라이버시)과 로열티 엔진(라이선스 + 자동 분배), 그리고 사람 & AI 에이전트 네트워크(아이덴티티, 평판)를 제공하여 데이터를 소싱하고 레이블링하며 검증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합니다.왜 필요한가
- AI의 발전은 데이터 비용, 품질, 출처/귀속에 의해 제약됩니다.
- 기여자는 소유권을 거의 보유하지 못하며 하류 가치를 공유하기 어렵습니다.
- 구매자는 지금 훈련하고, 나중에 지불(TNPL) / 결과 기반 지불을 원하며,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증명을 요구합니다.
로열티 경제(핵심)
- 소유권 분할: 기여 + 검증 + 스테이킹으로 데이터 자산에 대한 분할 소유권이 성립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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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 기록 & 계량:
- 훈련 / 파인튜닝 / 평가 소비는 계보와 귀속을 위해 기록됩니다.
- 라이선스된 데이터로부터 파생된 하류 모델의 추론은 계량(예: 요청/토큰/API 콜)되어 정산에 사용됩니다.
- 자동 분배: 스마트컨트랙트가 합의된 조건에 따라 기여자, 검증자, 후원자, 프로토콜 금고에 지속적으로 로열티를 분배합니다.
- 지원 모드: 훈련 중 지불, TNPL(Train-Now, Pay-Later), 성과 연동형 결과 기반 지불(KPI, SLA).
요약: 더 좋은 데이터 → 더 좋은 모델 → 더 많은 사용 → 더 많은 로열티 — 그리고 올바른 사람이 자동으로 보상을 받습니다.
무엇을 얻는가
- 불변의 계보를 갖는 소유 가능한 데이터 자산(샘플 + 레이블 + 검증)
- 자산이 사용/라이선스되거나 파생 모델이 프로덕션에서 사용될 때 기여자와 후원자에게 로열티 기반 분배
- 기존 프런트엔드를 재설계하지 않고 소유권 + 로열티 공유를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형 백엔드
마켓플레이스가 아닙니다. codatta는 이미 존재하는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에 지식 & 로열티 백엔드(출처, 정책, 계량, 분배)로 플러그인됩니다.